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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은 바삭! 속은 촉촉!
자꾸만 손이 가는 단짠단짠 두부강정,
집에서 튀기지 않고도 바삭하게 만드는 비법을 지금 알려드릴게요.
초보자도 실패 없는, 반찬/술안주 겸용 두부요리 끝판왕 레시피입니다.
✅ 이런 분께 추천해요
- 자취방에서 프라이팬 하나로 간단한 반찬 만들고 싶은 분
- 에어프라이어로 기름 없이 건강한 요리 하고 싶은 분
- 밥반찬 & 술안주 모두 가능한 만능 레시피를 찾는 분
📌 재료 준비 (2인분 기준)
재료용량
단단한 두부 | 1모 |
전분가루 | 3큰술 |
간장 | 2큰술 |
설탕 | 1.5큰술 |
물 | 2큰술 |
다진 마늘 | 1작은술 |
올리고당 | 1큰술 |
식용유 | 약간 |
통깨, 쪽파 | 약간 (장식용) |
🥄 조리과정 (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Step by Step)
1️⃣ 두부 물기 제거
두부는 키친타월에 감싸 15분 정도 눌러 수분을 최대한 제거합니다.
→ 수분을 제거해야 겉은 바삭, 속은 촉촉한 식감 완성!
2️⃣ 전분 묻히기
2cm 크기로 깍둑 썬 두부에 전분가루 3큰술을 골고루 입혀주세요.
바삭함의 핵심은 바로 이 단계!
3️⃣ 팬 or 에어프라이어로 바삭하게 굽기
- 팬 조리 시: 중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7~8분 구워요.
-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: 180도에서 15분 돌리면 OK!
4️⃣ 단짠 소스 만들기
팬에 간장, 설탕, 물, 다진 마늘, 올리고당을 넣고 약불로 끓여줍니다.
→ 1분 정도 졸이면 윤기나는 간장소스 완성!
5️⃣ 두부에 소스 입히기
구운 두부를 소스에 넣고 중 약불에서 살살 볶아가며 코팅!
💡 부서지지 않게 주걱으로 조심히 저어주세요.
🍽️ 플레이팅 & 꿀팁
- 통깨와 쪽파 솔솔! 비주얼까지 완벽한 한 접시 완성
- 남은 소스에 밥을 비비면 또 하나의 반찬이 탄생!
- 아이 반찬, 어른 안주 둘 다 환영받는 레시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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